결혼한지 1년하고 2달 조금 넘은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와이프랑 2세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 전부터
저는 담배와 술을 끊었고 와이프는 술을 끊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결혼하고 시작하려면 늦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와이프랑 같이 먹으면 좋은 제품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같이 먹으려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 제품으로 먹는 것이 가성비도 좋아서)
마카와 아르기닌으로만 이루어진 제품이라 해서 혹했습니다.
마카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혼자서 찾아보기도 했었거든요.
우주 비행사들이 먹는 우주식량으로도 유명하고, 페루의 산삼이나 고대 잉카 전사들 힘의 원천이라 하더라고요.
남성에게는 운동 능력 향상과 피로감이 줄고, 성욕향상과 성기능 개선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와이프랑 같이 먹기 위해서 찾은 제품이라 남성말고 여성에게도 당연히 좋아야겠죠? 그래서 찾아보니
여성에게는 생리불순과 생리통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평소 생리통이 심한 와이프한테는 찰떡이죠 ㅎㅎㅎ
둘 다 먹어보고 목넘김이 편해서 좋았고, 하루에 2번 2알씩 먹고 있습니다!
함량 때문에 그런지 너무 늦은 시간에 먹으면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보통 출근 전 공복에 2알 먹고 출근 후 점심 먹기 전에 또 먹습니다.